장전역 3번출구~둘렛길~두실역
조교장님 댁
氷姿玉質이여 눈속에 너로구나
가만히 향기놓아 黃昏月을 기약하니
-안민영-
여리고 고운모습 빙자옥질 틀림없다
그보다 가상한 건 삼동조차 견뎠냈다
고절이 간절한 세월이니 너만 믿고 사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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