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따라 쓰기

《又敲门归顺了。》

물흐듯 2019. 6. 22. 10:51

《又敲门归顺了。》   qiāomén   guīshùn

韩国的安保情况令担忧            ānbǎo  qíngkuàng  lìng   dānyōu

6月15日,北朝鲜渔船公然进入江原道三陟港 Cháoxiān  yúchuán  sānzhìgǎng
我军,警察,海岸警卫队也没有察觉   jūn  jǐngchá  hǎi’àn  jǐngwèiduì chájué
渔民发现后报警......                        yúmín  bào//jǐng

据悉,青瓦台和军方有意缩小和隐瞒相关事实。 jùxī아는바에 의하면  qīngwǎtái   suōxiǎo  yǐnmán   xiāngguān  shìshí
但他们说,根本没那么做。            gēnběn
现在,现政府正在果断欺骗国民。   zhèngfǔ  guǒduàn  qīpiàn
即使这样也依然泰然自若。    jíshǐ 설령~더라도    yīrán   tài rán zì ruò


他们真是厚颜无耻。   hòu yán wú chǐ
国民怎么能相信他们呢?


黄教安党代表在"安保议员总会"上批评说:"这是青瓦台导演,国防部配角的国防紊乱惨剧。"

      dǎngdàibiǎo                      pīpíng                                    pèijué       wěnluàn cǎnjù
罗卿媛院內代表说:"我怀疑青瓦台让军方说谎。"  huáiyí  shuō//huǎng

闵庚旭发言人说:"大韩民国国民有知情权。 国民的安保和生命取决顷刻必须进行国政调查。"

         fāyánrén                            zhīqíngquán                         qǔjué    qǐngkè      bìxū   guózhèng diàochá

一言以蔽之,我觉得"这就是国家吗?"   yì yán yǐ bì zhī
真让人失望,无限忧虑         shīwàng   wúxiàn   yōulǜ


<또 노크 귀순>

대한민국의 안보가 대단히 걱정스럽다.


6월 15일 북한의 어선이 강원도 삼척항을 버젓이 입항했다.
우리 군이나 경찰, 해안 경비대도 눈치채지 못했다.
어민이 발견하고 신고하고...


청와대와 군이 관련 사실을 축소·은폐하려는 정황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전혀 그러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 현 정부는 과감하게 국민을 속이고 있다.
그래놓고도 아주 태연자약하다.


이들은 정말 철면피다.
국민들이 이들을 어찌 믿을까?


황교안은 ‘안보 의원총회’에서 “청와대 감독, 국방부 조연의 국방문란 참극”이라고 비판했다.
나경원은 “청와대가 군에 거짓말하도록 했다는 의심이 든다”고 했다.

민경욱은 '대한민국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 국민의 안보와 생명이 경각에 달려있다. 국정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이게 나라인가?'하는 생각이 든다.
참으로 실망스럽고, 한없이 걱정스럽다


'생각따라 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运动了6个小时。>  (0) 2019.07.06
别忘了6•25  (0) 2019.06.26
担心的大韩民国  (0) 2019.06.10
平时认真运动吧。  (0) 2019.06.03
瑜伽加油!!  (0) 2019.05.28